정부가 고 전경철 씨 사연 등을 계기로 제기된 발달장애인 돌봄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유아기부터 성인까지 생애단계별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관계부처 합동 '돌봄 국가책임제' 추진방안을 발표했습니다.
이에 따라 내년부터 장애아 양육지원 시간은 연 1,320시간으로 늘어나고, 주간 및 방과 후 활동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서비스 대상이 대폭 확대됩니다.
성인 발달장애인의 낮 활동을 지원하는 주간활동서비스 대상은 현재 1만5천명에서 2030년 3만명으로 확대됩니다.
특히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24시간 1대1 지원 서비스를 주말까지 넓히고, 부모 사망 이후의 주거와 일자리 등 자립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.
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